(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나의 첫 사회생활’에 새친구로 등장한 소윤이가 무한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나의 첫 사회생활’에서는 5살 소윤이가 유치원에 새친구로 등장했다.
삼남매 중 막내인 소윤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등장부터 랜선 이모˙삼촌의 마음을 심쿵하게했다. 오빠 호칭이 자연스러운 소윤이는 자연스럽게 유치원 친구들에게도 스며들었고, 오빠는 “소윤아 너 너무 귀엽다”라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애교쟁이 소윤이는 요한이에게 “요한이 오빠 오빠는 왜 이렇게 잘 생겼어?”라며 오빠들을 들었다놨다하며 조련사로 등극했다. 그런 소윤이는 오빠들과의 힘싸움에서도 1등에 자신있다고. 소윤이가 가장 이기고 싶은 사람으로 하람이를 꼽았다.
실제로 최연장자인 하람이에게 소윤이는 힘으로 밀리지 않으며 배웠던 태권도 기술을 선보이는 등 반전 매력까지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떼아기 소윤이 진짜 귀엽다”, “볼 누르면 소리 날 것 같아”, “진짜 사랑스러워” 등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친구로 출연한 소윤이는 과거 미떼 CF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5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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