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후의명곡' 하춘화,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 무대 "역시 전설"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하춘화가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전설, 하춘화와 현철 특집이 계속해서 진행됐다. 하춘화는 8500회 이상 개인 최다 공연을 기록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는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오늘 무대에 참여한 출여자들은 각각 하춘화와 현철의 노래들이 자신의 삶을 가꿔준 인생의 노래라고 설명하며 선배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지난주에는 민우혁이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해 우승을 거둔 바 있었다. 할머니를 향한 손주의 절절한 진심에 많은 관객들이 눈물을 흘렸고, 이는 현철도 마찬가지였다. 전설 현철의 마음을 울린 감동의 무대에 민우혁 또한 감격한 바 있다. 치열한 트로피 쟁탈전에 민우혁은 거침없는 5연승으로 모든 출연자들은 '올킬'했고, 1부 최종 우승의 주인공이 됐었다.

먼저 오늘은 참가자들의 무대가 시작되기 전 트로트 전설이라 불리는 하춘화의 무대로 방송 포문을 열었다. 하춘화는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를 부르게 됐고, 노란색 우산을 쓰고 나와 곡의 분위기를 더해줬다. 노란우산을 쓴 홍경희 예술단이 안무를 맡았고 하춘화는 활짝 웃는 얼굴로 간드러지게 노래를 불러보였다.

전설 하춘화의 무대에 방청석에 앉아있는 관객들 또한 세대를 막론하고 무대에 열광하며 환호했다. 하춘화는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시적인 노랫말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하춘화의 무대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냈다. 하춘화는 변치 않은 소녀같은 감성과 음색으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수많은 히트곡, 명곡들을 만들어낸 전설과 함께 매회 멋진 무대를 만들어내며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불후의 명곡' 재방송 시간과 방청신청에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