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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재팬’ JO1 킨죠 스카이, 미성년자 당시 음주 논란…네티즌 반응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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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프로듀스 101 재팬'(프듀 재팬)의 데뷔조 JO1의 멤버 킨죠 스카이가 미성년자 당시 음주를 했던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4일 오전 "지난달 말경부터 SNS서 사진이 유출돼 물의를 일으켰던 미성년자 음주 사진의 주인공이 킨죠 스카이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트위터 등지서 유출된 킨죠 스카이의 음주 사진은 만 18세 이전에 찍힌 사진으로, 손에는 호로요이가 들려있었다. 이 때문에 사진이 유출된 직후부터 일본 내에서는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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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소속사 라폰(LAPONE) 엔터테인먼트(요시모토 흥업과 CJ ENM의 합작 회사)는 "본인에게 확인 결과 미성년 당시 음주를 한 사실이 맞다"며 "JO1으로 활동하기 이전이지만, 아티스트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자각하고 본인도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법령 준수 등에 대한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해당 사진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친구들이 단체로 벚꽃나무 아래서 캔 칵테일을 들고서 음주를 즐긴 모습 때문. 이에 네티즌들은 "술 마신건 문제인데 뭔가 웃기다ㅋㅋ", "사진이 너무 건전해서 할 말이 없다ㅋㅋㅋㅋ", "활동 중지되는 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0세가 되는 킨죠 스카이는 '프듀 재팬' 당시 10위를 기록하며 JO1으로 데뷔하게 됐다. JO1은 지난달 29일 데뷔 앨범 'PROTOSTAR'의 콘셉트 트레일러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 2일 수록곡 'Running'의 애니메이션 비디오를 공개하면서 데뷔를 앞두고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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