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방탄소년단 진(김석진)이 네티즌들이 뽑은 ‘빠져들 것만 같은 매혹적인 눈망울을 가진 스타’ 1위에 등극했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 측은 ‘빠져들 것만 같은 매혹적인 눈망울을 가진 스타는’의 랭킹 순위를 공개했다.
해당 투표는 1월 3주차인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은 38.1%라는 득표율로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이어 손예진, 한지민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그의 매력 순위는 '말끔하다', '쩌는', '총명' 등으로 나타났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21일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하고 컴백에 나선다. 이와관련 현재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는 지난해 4월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빌보드 200’에서 역주행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선공개한 곡 'Black Swan'(블랙 스완) 무대를 오는 28일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에서 최초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3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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