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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이진, 뉴욕에서 전한 근황 ‘명불허전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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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핑클 이진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2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시를 보고 있는 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진의 명불허전 옆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진 인스타그램
이진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쁘다. 이건 역대급”, “누나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벤자민 이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이진은 지난 2016년 2월 미국 하와이에서 남편과 결혼한 후 뉴욕에 거주 중이다.

한편 이진은 지난해 9월 종영한 JTBC ‘캠핑클럽’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가 출연한 ‘캠핑클럽’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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