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핑클 성유리, 남편 안성현이 반한 나이 잊은 요정미…‘이진도 반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핑클 성유리가 넘사벽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링블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트리를 꾸미고 있다. 트리 앞에서 수줍게웃고 있는 성유리의 미소가 눈에 띈다. 특히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드레스로 요정 미모를 더한 모습.

이를 본 이진 역시 하트 가득한 이모티콘을 남기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역시 원조 요정”, “세상에서 제일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39세인 성유리는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성유리는 ‘루비’, ‘내 남자친구에게’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드라마 ‘천년지애’로 배우의 길을 걷게된 그는 ‘황태자의 첫사랑’, ‘어느 멋진 날’, ‘눈의 여왕’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초반의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태양을 삼켜라’, ‘신들의 만찬’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발전된 연기력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이효리-옥주현-이진과 완전체로 뭉친 ‘캠핑클럽’을 통해 요정미 넘치는 비주얼과 또다른 반전매력으로 사랑받았다. 

한편, 그는 프로골퍼 남편 안성현과 4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