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자연스럽게’ 은지원-김종민, 초대형 달고나 완성 ‘이런 크기는 처음이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자연스럽게’ 은지원과 김종민이 초대형 달고나를 만들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24회에서는 현천마을에서 5인분 달고나를 만든 은지원과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지원은 “나 이거 잘 할 수 있을 것 같애. 안 타”라며 냄비에 설탕을 넣고 녹이기 시작했고, 이를 본 김종민은 “그러면 저걸 만들어서 전인화 선배님 집에 가야 한다”며 “별을 만들어서 다섯명이 같이 뜯는 거다. 괜찮죠”라고 제안했다.

MBN ‘자연스럽게’ 방송 캡처
MBN ‘자연스럽게’ 방송 캡처

이에 은지원은 본격적으로 달고나를 만들기 시작했다. “손에 쥐날 것 같다”고 연신 외치던 은지원은 김종민에게 달고나 젓기를 시켰고, 달고나 반죽이 완성되자 쟁반에 반죽을 부었다.

하지만 달고나는 은지원의 예상만큼 동그랗게 만들어지지 않았고, 김종민은 여기에 별을 만들다 다시 은지원에게 넘겼다. 음식을 설탕으로 마무리한 두 사람은 5명이서 먹을 대왕 달고나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N ‘자연스럽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