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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쏘' 결말, 상반되는 누리꾼 후기 "죽기전에 봐야할 대작" vs "원작만 못하다" 

  • 한수지 기자
  • 승인 2020.01.16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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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영화 '작쏘' 결말에 대한 후기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2017년 11월 개봉한 영화 '작쏘'는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토빈 벨, 칼럼 키스 레니 등이 출연한다.

'직쏘'는 '컨저링', '애나벨' 등 다수의 공포영화를 만들어 내며 단숨에 공포 장르의 대가로 올라선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손대는 작품마다 대박을 만들어내는 제임스 완 감독의 첫 작품 '쏘우'는 2004년 개봉 시 정교한 스토리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영화 '작쏘' 포스터
영화 '작쏘' 포스터

영화의 줄거리는 도심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한 명씩 살해 된 채 곳곳에서 발견되며 시작된다.  모든 수사 결과와 증거는 이미 사망한 존 크레이머 일명 직쏘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영화의 결말은 본 누리꾼들은 "1편부터 7편까지 모두 흥행에 성공한 전무후무한 호러시리즈 쏘우개인적으로 쏘우의 광팬이야쏘우시리즈만 4번은 본거같아" "이번 직쏘는 정말로 죽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대작이었다. 정교한 스토리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극중 내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고 ‘직쏘’라는 희대의 천재적인 캐릭터와 “게임을 시작하지” “선택은 자네 몫이야” 등의 명대사는 영화가 끝난 지금도 머릿속 깊숙하게 박힐 정도였다"라며 극찬했다.

반면 "그냥 미친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가 심판하는 척 정의로운 척 다하고, 잔인하기만 한 망작 영화다. 어떤 영화를 보면 1탄 2탄 원작만 못하다? 이런 말이 나오는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가 딱 그런 영화다" "골 때리는 영화다. 하도 때려서 머리가 띵할 정도다. 도대체 이 또X이 같은 영화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라며 혹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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