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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라스)’ 신화 김동완 스페셜MC, 권상우X황우슬혜, 영화 ‘히트맨’ 부부 역…남보다 혀가 짧고-혀가 길어서? “발음 나쁘지 않다” ‘울컥’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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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신화 김동완 스페셜MC로 나오고 권상우와 황우슬혜가 혀가 짧거나 길어서 발음 문제에 대한 얘기를 나누게 됐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과 스페셜 MC 신화 김동완의 진행으로 영화 '히트맨' 주역인 배우 권상우, 중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했다.

 

MBC‘라디오스타’방송캡처
MBC‘라디오스타’방송캡처

 

영화 '히트맨'의 웹툰 작가가 된 전설의 암살요원 준으로 돌아온 권상우와 전설의 국정원 악마교관 덕규를 맡은 정준호, 폭망 웹툰 작가 준의 든든한 아내 미나 역의 황우슬혜 그리고 준 덕후인 막내 암살 요원 철 역의 이이경이 출연했다.

이들은 평소 절친한 모습을 보여주게 됐고 평소 입담이 좋은 멤버들이 모여서 방송내내 유쾌함을 보여줬다. 권상우는 "라디오 스타는 가장 나오고 싶었던 방이다. 사실 영화 때문에 나오기는 했지만 라스 출연이 영화에 도움은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권상우는 "배우들은 대중들과 만날 기회가 별로 없지 않냐? 이런 시간을 계기로 만날 수 있으니까"라고 밝혔다.

권상우는 김국진이 자신을 성대모사한 점을 "와닿는다"라고 하며 웃었지만 "근데 저 그렇게 발음이 나쁘지 않다. 말을 빨리할 뿐이지"라고 해명했다.

황우슬혜은 권상우와 공통점을 발견하면서 혀 길이 탓에 발음 문제로 지적은 많이 받았는데 "권상우 선배님이 발음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혀가 짧은 거냐? 나는 혀가 길어서 발음이 잘 안 된다"라고 했다. 김국진은 "혀에 대해서 다년간 연구를 했다"라고 하면서 혀에 대한 논쟁이 길게 이어졌고 계속 토크가 이어지자 권상우가 "이 얘기 그만하자"라고 버럭했다.

또 황우슬혜는 자신은 '2만 시간의 법칙'을 실천 중이라고 하면서 계속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 "댓글을 잘 안보는 편이다. 발음에 대한 지적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 히 본 댓글 중에 연기 연습 좀 해라는 말에 눈물이 핑 돌았다"라고 고백 하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MBC 방송 ‘라디오스타’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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