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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BTS 지민 입간판과 결혼한 영국 남성? “사랑 표현 방식”

  • 장필구 기자
  • 승인 2020.01.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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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 전한 방탄소년단(BTS) 지민 입간판과 결혼식을 올린 영국 남성의 이야기가 화제다.

15일 SBS ‘본격연예 한밤’은 ‘전격취재 김건모 경찰출석’, ‘시청률 폭발 <스토브리그>의 매력’ ‘<기생충> 한국영화 최초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6개 부문 후보’, ‘러블리 한도초과, 라이징스타 김혜윤’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방탄소년단(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의 이색적인 열성 팬의 이야기가 조명됐다. K-POP을 매우 좋아해는 한 영국 팬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우상인 가수로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의 입간판과 결혼을 한 것이다.

엘비스 프레슬리 분장을 한 오픈카를 지민 입간판과 함께 타고 라스베이거스 교회로 입성한 올리 런던 씨는 진짜 결혼 서약서를 작성하고 “서로의 테디베어가 되어줄 것”을 서약하면서 결혼 선포를 받았다.

올리 런던 씨는 지민을 닮기 위해 약 3억 원의 성형 비용을 들인 주인공이다. 수백 번의 시술을 받았고 수술을 받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유럽 최초 K-POP 아티스트를 표방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지민의 노래, 춤, 패션, 생각까지 모든 것들을 사랑하게 됐다. 입간판이 제가 진짜 지민을 대신하고 그에 대한 제 사랑을 의미한다”면서 “여자친구가 그 자리에 있었다. 신부들러리였다. 그녀도 지민을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그녀는 (결혼을) 이해해줬다”고 밝혔다.

또 올리 런던 씨는 “사람들은 K-POP 스타들에 대해 자신의 사랑과 헌신을 각자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다. 제 방식을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과했을 뿐이다. 살짝”이라며 자신을 변호했다.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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