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본격연예 한밤‘ 남궁민, 스토브리그로 흥행 홈런?…‘과거 패대기 시구 화제’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2.18 17:0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아현 기자] ‘본격연예 한밤’ 남궁민이 흥행 홈런을 날릴 수 있을까.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남궁민이 출연해 최근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복귀를 알린 근황을 전했다. 

시청률 보증수표로 악역이면 악역 코믹이면 코믹 명실상부 드라마 흥행 보증수표 남궁민이 한밤 인터뷰에 출연했다. 리포터는 남궁민에게 "드라마를 한창 촬영 중이신데 잘 될 것 같냐"고 묻자 "제가 방송되기 전에 몰래봤는데"라며 "대박이 났다면 너무 좋겠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이어 "제가 드라마 ‘김과장‘ 이후로 어떤 조직에 들어가서 그것들을 헤집어내는 내용을 많이 맡았는데 이 드라마는 조금 더 현실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4년 동안 만년 꼴찌팀을 담당하는 팀에 신임 단장이 된 남궁민은 들어오자마자 4번 타자 임동규 선수를 트레이드하겠다는 선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남궁민의 연기에 그는 "악역은 아닌데 건조하다"며 출연작 SBS ‘리멤버’를 언급했다. 

이어 "열이 받쳐 오르면서 피가 끓어오르는데 안 됩니다"라고 무뚝뚝하게 이야기한다며 기존 드라마와 감정의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야구 실력에 대해 묻자 "운동신경은 있는 편"이라고 대답했지만 뒤이어 2016년 남궁민이 LG트윈스 시구 당시 패대기 시구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궁민이 출연하는 SBS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