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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김남길, 드라마 ‘열혈사제’로 연기 대상 주세요…‘나이 잊은 애교’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2.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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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본격 연예 한밤’ 김남길이 자신의 팬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김남길이 팬미팅에서 매력을 발산한 영상 및 연기대상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김남길은 지난 8일 자신의 팬미팅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를 만든 후 필리핀 태풍 피해 이재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돕는 김남길은 이에 대해 "유명한 사람들이 함께 나서는 사람이 되면 팬들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좋은 변화를 이끌고 싶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종영한 SBS ‘열혈사제’를 통해 마지막회 최고 시청률 22%를 기록했던 김남길은 액션이면 액션 코믹이면 코믹이며 인생 캐릭터를 맡아 호평을 받았다. ‘열혈사제’의 코믹 연기 언급에 대해 김남길은 "주성치 영화 같다는 평을 들었을 때 제일 듣기 좋았다"며 "앞으로 주성치 롤모델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주성치"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홍콩 영화의 대가 주성치의 작품이 열혈사제 속 코믹 연기의 밑거름이 됐다고 밝힌 김남길은 드라마 ‘열혈사제’로 무려 7관왕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김남길은 "사람이 간사해진다고. 이젠 지겨워지네요"라며 웃었다. 

연말 시상식이 다가오면서 SBS ‘연기대상‘ 언급은 피해갈 수 없었다. 이에 김남길은 "요새 펭수가 유행인데 SBS 사장님 성함이 뭐였더라"라며 "박정훈 사장님 대상 주세요! 꼭 갖고 싶습니다"라며 수줍은 하트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김남길은 드라마 ‘선덕여왕’, ‘나쁜 남자‘, ‘상어’, ‘명불허전’, ‘열혈사제’로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며 영화 ‘무뢰한’, ’판도라’, ‘어느날’로 꾸준히 연기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SBS 다큐 ‘라이프 오브 사만다’ 나레이션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김남길은 장나라와 결혼설 및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지만 사실무근이라 밝혔다. 

김남길이 출연한 SBS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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