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신인 무대’ 편을 방송했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다한, 설하윤, 신미래, 풍금, 박서진, 조정민, 도윤, 윤태화, 진해성, 강혜연, 조명섭, 요요미, 강문경, 윤수현, 박구윤, 장보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미스트롯’ 열풍으로 여성 트로트 가수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스터트롯’이라고 할 수 있는 박구윤, 강문경, 진해성, 도윤, 박서진, 정다한 등 남성 신예들도 열띤 무대를 펼쳤다. 그 선봉에는 ‘트로트가 좋아’에서 우승하며 ‘남자 송가인’으로 각광 받고 있는 조명섭이 있었다. 그는 현인의 ‘신라의 달밤’을 열창했다.
참고로 조명섭의 나이는 1999년생 22세다. 박구윤은 1982년생 39세, 강문경은 1985년생 36세, 진해성은 1990년생 31세, 박서진은 1995년생 26세, 정다한은 1992년생 29세, 도윤은 46세로 알려져 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6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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