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2019 송년 신청곡’ 편을 방송했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수희, 삼총사, 임수정, 둘다섯, 현당, 박주희, 박현빈, 구나운, 옥희, 김범룡, 이혜정, 김미성, 김성환, 유지나, 금잔디, 송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금잔디는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부르며 두 번째 무대에 등장했다. 특유의 간드러진 열창으로 관객의 심금을 울렸다.
참고로 ‘행사의 여왕’ 또는 ‘고속도로 퀸’으로 불리며 여전한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금잔디는 1979년생으로 나이 41세다. 지난 2000년 1집 앨범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오라버니’, ‘설렘’ 등이 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30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