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서희, 정다은 데이트폭력 후 심정 전해 "관종짓? 내가 하는 건 다 맘에 안 들잖아"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2.27 13:3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동성연인 정다은의 폭행사건 후 한서희가 심정을 전했다.

26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관종짓? 내가 하는 건 다 맘에 안들잖아 그냥 본인들 맘대로 생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Yeah. Everybody hate me’라는 자막이 담겨 있다. 또한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여성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는 정다은과 사건 이후 자신을 향한 악플에 분노를 표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 인스타그램

지난 12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다은에게 데이트폭행를 당했다고 밝혔다. 

한서희는 한 지인에게 “정다은이 나 죽일려고 하는데 어떡해?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이 이상해져가는 것 같아”라며 “죽고싶다고 한 건데 다른 사람이 그 죽고 싶단 사람한테 저럴 수가 있어?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싶다고한건데 살려달라고 나 좀”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죽어 XX년아 이러는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라며 “그러고선 그게 말린 거였대. 그러면서 울어 지금은”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 인스타그램

그 후 한서희는 “걱정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쌌어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거 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돼”라는 글과 함께 멍이 든 손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후 한서희는 정다은이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또한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및 트위터를 모두 삭제했다. 

한편 한서희는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 공개 열애 중이다. 당시 정다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여성과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과 함께 한서희를 태그해 시선을 모았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