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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걱정 안해도 돼" 한서희, 데이트폭력 폭행 사진 삭제→정다은 근황 無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2.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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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한서희가 동성연인 정다은에게 폭행당한 사진을 삭제했다.

지난 13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쌌어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거 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멍으로 뒤덮힌 한서희의 손과 팔 사진이 담겨 있다. 세게 팔을 잡은 듯한 손자국과 멍자국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한서희는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폭행당한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언니 꼭 견뎌줘요 할 수 있어요”, “ 진짜 나 너무 걱정 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12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한서희는 “정다은이 나 죽일려고 하는데 어떡해?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이 이상해져가는 것 같아”라며 “죽고싶다고 한 건데 다른 사람이 그 죽고 싶단 사람한테 저럴 수가 있어?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싶다고한건데 살려달라고 나 좀”이라고 이야기했다.

정다은 인스타그램
정다은 인스타그램

그는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죽어 XX년아 이러는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라며 “그러고선 그게 말린 거였대. 그러면서 울어 지금은”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지인은 “이해 안 돼. 둘 다 떨어져 있는게 좋지 않을까”라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말을 본 한서희는 “나는 XX년아라는 말도 처음 들어봐. 그래서 엄마 불렀어. 나 완전 맞았어. 얘 여자 맞아? 미친 것 같아”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현재 한서희는 정다은이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정다은은 폭행 논란 이후 별다른 근황을 전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한서희는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 공개 열애 중이다. 당시 정다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여성과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과 함께 한서희를 태그해 시선을 모았다. 

그 후 공개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인스타스토리에 키스 사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한서희는 탑과 마약 흡입을 한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그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과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이라는 처벌을 받았다. 또한 정다은과 함께 몬스타엑스 전멤버 원호의 과거를 폭로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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