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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오아시스 첫앨범 Live Forever( 리브 포에버), 아르헨티나 대표 선수 메시의 우승 공약은 오아시스 노엘과 리암갤러거 형제의 재결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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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는 오아시스의 노엘과 리암의 갤러거 형제의  재결합을 꿈꾸며 축구경기를 했던 메시의 인터뷰가 나왔다. 

22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895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코너에서 영국 롤밴드 오아시스  Live Forever( 리브 포에버)에 얽힌 사연이 나왔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 선수로 출전한 메시가 인터뷰를 해 큰 화제를 모았다. 뜻밖에도 메시는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오아시스를 재결합시키겠다"고 우승 공약을 걸었다. 영국의 전설적인 그룹 오아시스를 둘러싼 놀라운이야기가 나왔다.

'Live Forever( 리브 포에버)'는 기타리스트 노엘 갤러거에 의해 쓰인 영국의 록 밴드 오아시스의 곡으로, 1994년 8월 8일 오아시스의 데뷔 음반 'Definitely Maybe'이 발매되기 바로 전 그 음반의 세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노엘 갤러거는 이 곡을 아아시스에 가입하기 전인 1991년에 작곡 했고 롤링 스톤스의 'Shine a Light'에서 정신과 대립하는 낙관주의적 가사를 보여주고 있다. 곡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영국 차트 10위권 안에 들어간 오아시의 첫 싱글이 되었다.

하지만 노엘과 리암 형제는 끊임없는 다툼 끝에 노엘이 갑자기 오아시스를 탈퇴했고 둘은 지금까지도 만나지 않고 있다고 했고 메시도 축구 경기에서 패해 오아시스의 재결합의 꿈은 사라졌지만 오아시스의 팬들은 아직도 오아시스의 결합을 꿈꾸고 있다고 했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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