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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만난고 있어" 호란, 음주운전-이혼 과거 딛고 열애 인정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2.1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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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호란이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호란이 깜짝 고백을 이어갔다.

이날 고의석♥김유리 부부는 호란의 집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의석은 호란을 향해 “연애 안 하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호란은 “할 것 같냐 안 할 것 같냐”며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결혼을 하고 이혼한 걸 주민들과 아이들이 모두 안다. 내가 연애를 다시 하는게 좋은지 걱정이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연애를 안하면 연애 세포가 죽는다고 한다. 지금은 글쎄”고 이야기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영상을 본 호란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출연진을 향해 “저 정도면 다 말한 것 같다. 좋은 마음으로 만나는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2012년 호란은 전 남편과 손을 잡고 데이트 중인 모습이 포착되며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그 후 2013년 웨딩마치를 올린 그는 2016년 7월 합의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후 2016년 9월 경, 호란은 라디오 생방송을 하러 가던 도중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논란을 빚었다. 특히 호란은 세번의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그가 출연하고 있는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연예계 '핫'한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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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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