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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어쩌다 FC 안정환-신태용 접전→박준규 고통 ‘이런 쌍’…재방송은 언제?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12.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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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뭉쳐야 찬다’ 신태용 팀과 안정환 팀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신태용과 안정환 팀이 자존심을 건 물 따귀 족구 대결을 펼쳤다.

두 팀은 물 따귀를 맞지 않겠다는 일념 하나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를 펼쳤다. 도저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승부에 문세윤 등은 “배고파요”, “언제 끝나냐”라고 말했다.

JTBC ‘뭉쳐야 찬다’ 캡쳐
JTBC ‘뭉쳐야 찬다’ 캡쳐

특히 가장 돋보였던 것은 안정환이었다. 상대편이 어떻게 던지든지 발로 무조건 받아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던 도중 신태용 팀의 박준규가 머리에 공을 맞고 넘어지면서 치열한 접전도 잠시,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안재환 팀은 승리를 예감하며 얼굴을 활짝 폈다.

다시 승부를 벌이던 가운데, 신태용 팀이 족구 라인을 벗어나면서 승기는 안정환 팀이 잡게 됐다. 장성규는 놀라운 듯 박수를 쳤다.

이같은 안정환의 활약에 누리꾼들은 “안정환 너무 멋져요”, “질까봐 조마조마함. 안 감독님 존멋”, “갓정환. 뭘 해도 내공이 만땅임”, “역시 너무 멋있다. 안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는 박태환이 ‘어쩌다 FC’에 정식 입단하며 환영받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재방송은 9일 오후 1시 28분, 11시 8분에 JTBC2 채널에서 25회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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