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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안정환VS신태용, 팽팽한 기싸움…두 사람 나이 차이는?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2.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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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대한민국 축구계의 두 전설 안정환과 신태용이 맞붙는다.

8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 FC 감독 안정환의 직속 선배이자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신태용이 등장한다. 

어쩌다FC는 사기 충전을 위해 친구 특집을 준비했다는 안정환의 말에 자신들과 맞대결을 펼칠 친구 섭외에 돌입한다. 그중 양준혁이 신태용에게 전화를 걸자 바짝 긴장한 안정환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전설들은 “내가 가면 안 감독의 위치가 위축되지 않을까?”라는 신태용의 포스에 환호하며 그를 적극 초대한다고.

전화 연결이 끊어진 후 “신태용 감독님을 높이 평가하지 않아요”라며 예능용 멘트를 날린 안정환은 현장에 신태용이 등장하자 급 태세전환을 시도한다.

JTBC 제공
JTBC 제공

한껏 허리를 굽히며 선배를 맞이한 안정환을 본 정형돈이 이간질을 시도한 것. 농담을 진지하게 포장한 정형돈의 이간질을 수습하기 위해 안정환은 진땀을 빼며 애교까지 대방출한다.

특히 이날 몸풀기로 진행한 족구 대결부터 안정환의 ‘어쩌다FC’와 신태용이 이끄는 절친팀 간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고 해 흥미진진한 신경전을 예고한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거칠고 격양된 소리가 오가고 급기야는 “지저분하게 해”라며 공식적인 더티 플레이 선언까지 나와 과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안정환 호와 신태용 호의 족구 대결의 결과는 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일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다. 

어쩌다 FC의 감독인 안정환을 중심으로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김요한, 진종오, 모태범, 이형택, 안정환, 김동현 등 스포츠 스타들과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이 출연하고 있다. 

최근 심권호가 개인 사정을 이유로 갑작스레 하차했으며 김요한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여홍철이 개인 사정 상 몇 회 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적이 있으나 현재 꾸준히 출연 중이다. 

한편 안정환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신태용은 1970년생 올해 5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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