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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김보미, 발레리노 윤준일과 결혼 소감…"예쁘게 잘 살게요" (전문)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2.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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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김보미가 발레노 윤전일과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희의 갑작스러운 결혼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 먼저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그는 "저에게 아낌없고 변함없는 사랑을 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 했다"며 "이제 곧 한 사람의 아내로서 또 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첫 걸음을 내디딜 저에게 큰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더더욱 주변을 돌아보고,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좋은 영향력을 드리는 부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많이 떨리기도 하지만, 기대해 주시는 것만큼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은 미소를 띤 예비 신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 인스타그램

이날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 은 "내년 4월 26일 강남 모처에서 김보미와 윤전일이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 10월 31일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당시 김보미 소속사 측은 "김보미와 윤전일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김보미도 발레 전공자로, 윤전일과 무용계 동료로 오래 알고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하며 교제 기간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공개 열애 한 달 만에 결혼을 발표한 김보미와 윤전일에 누리꾼들은 "우와 결혼 축하드려요", "속도위반인 줄 알았다", "두 분이서 항상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김보미와 윤전일은 1987년생 올해 나이 33세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2020년 4월 서울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한편,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한 김보미는 영화 '써니'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은주의 방', '단 하나의 사랑', 영화 '나의 PS 파트너', '백프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보미의 예비 신랑 윤전일은한 국예술종합학교, 국립발레단, 루마니아 국립 오페라 발레단 출신의 유명한 발레리노다. 특히 2014년에는 Mnet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하 김보미 인스타그램 전문

오늘 저희의 갑작스러운 결혼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먼저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 아낌없고 변함없는 사랑을 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 했어요. 이제 곧 한 사람의 아내로서 또 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첫 걸음을 내디딜 저에게 큰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더더욱 주변을 돌아보고,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좋은 영향력을 드리는 부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많이 떨리기도 하지만, 기대해 주시는 것만큼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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