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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한인수·현석 원로배우 3인방이 말하는 안병경 연기력은? ‘인생다큐마이웨이’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2.0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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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원로배우 안병경을 만났다.

4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안병경의 마이웨이’ 편이 방송됐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배우 안병경은 이날 방송에서 배우 동료들을 만나러 어느 연습실로 향했다.  연기의 꿈을 키우고 배우며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는 자리였다. 그리운 얼굴들이 시청자의 이목을 모았다. 시대를 풍미했던 연기파 배우인 정욱, 한인수, 현석이 한 자리에 모여 있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욱, 한인수, 현석은 안병경과 가까우면서도 귀감이 된 배우 선배들이라고 한다. 극단 대선배였던 정욱은 안병경에 대해 “(젊었을 적에) 한마디로 반짝반짝 빛이 났다. 재기가 넘쳤다. 그 뒤에 피나는 노력을 늘 해서 그런 재기를 발휘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고 칭찬했다. 한인수는 “제가 이런 이야기를하면 우습지만 안병경 배우는 고등학생 때부터 개성 있는 연기가 탄탄했다”고 전했다.

참고로 배우 안병경의 나이는 1947년생 73세다. 지난 1968년 TBC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임권태 감독의 영화 ‘서편제’로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드라마 ‘나쁜 녀석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무신’ 등과 영화 ‘취화선’, ‘독 짓는 늙은이’ 등의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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