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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유산슬 만들다 라면집 연 사연? '트로트 영재→라면 고수 거듭날까'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2.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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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을 낳은 MBC '놀면 뭐하니?'가 이번에는 라면집을 열었다.
 
지난달 30일 MBC '놀면 뭐하니?'는 19회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갑자기 라면 가게의 주인이 된 유재석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4일 오후 '놀면 뭐하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과 함께 "당최 유산슬에게 무슨 일이? 이번 주 토요일 저녁 6시 반! ㅎㅎ #라면고수 유산슬 #양파같은남자 #뽕포유 #놀면뭐하니"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은 가게 안에 할머니와 나란히 앉아있다. '라면 전문점'이라고 적힌 작은 가게의 운명을 이끌어 갈 장사꾼 유재석의 새로운 앞날이 기대된다.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웃겨요", "라면고수ㅋㅋ", "벌써부터 핵잼의 기운이", "영화포스터 느낌도 나고", "표정 봐 귀여우시다", "기대 중요", "이제 라면집도 해요? 멘붕 예상ㅋㅋ", "산슬아 면길만 걷자", "이제는 장사도 해요", "역시 소속사 대표 열일", "먹고 싶네요 유산슬표 라면" 등 방송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다.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로 매회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특히 지난 '뽕포유' 편을 통해 탄생한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데뷔기가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프로그램 인기를 급상승시켰다. 유산슬은 데뷔곡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발매하며 트로트 대세 송가인을 잇는 신예 스타로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켰다.
 
트로트 가수 데뷔에 이어 라면 장사에 나서는 유재석을 향해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예고를 통해 공개된 라면 가게는 ‘라면 전문점’으로 용산구 백범로에 위치했다. 실제 사진 속 할머니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다.
 
유재석의 라면집 운영기가 공개될 '놀면 뭐하니?' 20회는 7일 오후 6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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