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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비디오스타’ 더원-박미경-조정혁, ‘나는 가수다(나가수)’ 부담감 토로 “촬영장 공기부터 다르다”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12.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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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더원과 박미경, 조정혁이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신도 놀란 목소리 특집’으로 더원, 박미경, 조정혁, 창민이 출연했다. 이날 창민을 제외한 게스트 세 사람은 공통적으로 함께 경연을 벌였던 ‘나가수’에 대해 극심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먼저 더원은 당시 출연 모토가 “이기지 못하는 상대를 만나더라도 무승부는 만들자는 거였다”라고 고백했다. 아무에게도 지지 않겠다는 그의 각오가 드러나는 포부였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쳐

이어 출연자들은 모두 ‘나가수’ 당시의 무대들을 다시 보며 추억에 젖었다. 더원은 경연 당시 항상 1위를 기록하며 역대급 무대를 달성해왔던 바다. 자료 화면을 보며 몇 년 전이냐는 박소현에게 “7년 전이다”라고 말했고 김숙은 “저렇게 잘하는데”라고 맞장구쳤다. 박소현 또한 “미쳤다, 미쳤다”고 덧붙였다.

더원은 이은미와 함께 최종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그때 ‘맨발의 디바’ 이은미를 이기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박나래는 “‘나가수’ 자체가 왕좌의 게임이다”라고 말했고 박소현은 “여기서 1등을 한다는 건 대단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출연자들은 ‘나가수’의 부담감을 토로했다. 더원은 “‘나가수’는 공기부터 다르다”고 말했다. 박미경 역시 “며칠 전부터 잠을 못 잔다. 무대 끝나면 링거를 맞는다. 1등을 떠나 ‘나는 왜 이렇게밖에 안될까?’ 자책한다”며 남다른 무게감을 고백했다.

‘비디오스타’는 뜨끈뜨끈한 예능 대세들이 모여 최고의 여성 MC들이 이끄는 ‘라디오스타’ 스핀오프 프로젝트다. ‘라디오스타’보다 더 독하고 웃기게 새로운 예능 원석을 발굴하겠다는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했던 ‘나는 가수다’는 매회 가수들이 노래를 불러 청중평가단에게 심사를 받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011년 시즌1으로 시작해 2015년 시즌3를 끝으로 종영했다. 당시 박정현, 김건모, 자우림, 김범수, 양파 등의 쟁쟁한 가수들이 나와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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