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중인 성우 정형석과 박지윤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월요일 코너 ‘오디오북, 나나랜드!’에는 성우 정형석과 박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철파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영철의파워FM #엄마야아빠야누나야행님아 철파엠 #만찢남녀 #화사 박지선X 철업디#파란모자 #커플모자 #캐릭터같은 #영철지선 #엄마연기 #일인자 #엄마연기 #지선이다해 #화요일은사랑 #철업디와 #후배케미 #박지선 #엄누아행 #이제부터 #화요일 #엄마전화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선을 안고 있는 DJ 김영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이 좋아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4년생으로 46세인 김영철과 1984년생으로 36세인 박지선은 10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박지선이 화요일 코너에 출연 중인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주 월~일요일 오전 7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3 0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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