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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김병현, 야구선수 출신의 남다른 예능감…’전남 구례 현천마을 찾는다’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2.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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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자연스럽게’에 출연해 허재와 예능 케미를 선보인다.

2일 오후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전남 구례 현천마을을 찾아온 허재의 친구이자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오자마자 겪어야 했던 월동 준비 노동의 피로를 풀기 위해 허재, 은지원, 김종민과 지리산 온천을 찾는다. 

김병현은 지친 얼굴로 허재에게 “일당은 주시는 거죠?”라고 말했지만, 허재는 “온천 가잖아”라고 말해 김병현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노천 온천을 즐긴 뒤 매점을 찾아 삶은 달걀과 간식을 주문한 은지원과 김종민은 서로 맞춘 듯이 “날달걀도 있어요?”라고 물어 평소의 앙숙 케미와는 사뭇 다른 호흡을 보였다. 프로 예능인인 두 사람은 삶은 달걀 사이에 날달걀을 끼워넣어 머리로 깨게 하려는 작전을 세웠고, 시치미를 뗀 채 달걀을 형님들에게 배달했다. 가장 많은 날달걀을 뒤집어쓸 비운의 주인공이 네 사람 중 과연 누가 될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MBN ‘자연스럽게’ 예고 캡처
MBN ‘자연스럽게’ 예고 캡처

이날 온천에서는 승부욕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네 사람의 자기 자랑 배틀도 펼쳐져 이 승부의 결과를 궁금하게 한다. 일일이 설명하기 힘들 만큼 많은 수상 경력과 기록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계 레전드 허재와 김병현에 맞서 은지원과 김종민 역시 예능인 콤비로서 달성한 빛나는 수상 실적을 풀어놓는다. 이런 가운데 늦둥이 예능인 허재는 농구 대통령다운 초대형 스케일의 숨겨둔 야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79년생인 김병현의 나이는 41세. 김병현은 2010년 뮤지컬 배우 한경민과 결혼했다. 1981년으로 39세인 부인 한경민과는 두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 1월 야구선수 은퇴를 선언한 ‘법규형’ 김병현은 현재 광주에서 햄버거 가게를 운영 중이다. 김병현이 운영 중인 햄버거 가게는 광주 동구 대인동에 위치한 광주ㅈ햄버고로 알려졌다.

김병현이 출연하는 MBN ‘자연스럽게’ 18회는 2일(월) 오후 11시 방송되며, 3일 오전 11시 40분 MBN에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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