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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우다사)’ 박은혜, 우리들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와…김경란 이혼사유-거지꼴 검색어-부모님 첫방 소감 보내지 않아 ‘고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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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은혜가 1,2회차 리뷰를 하고 김경란은 거지꼴 검색어와 부모님이 첫방 소감을 보내지 않았던 부분의 감정을 고백했다. 

27일 MBN 에서 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 에서는 신동엽, 이규한 진행으로 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 가수 호란과 한 집 살이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MBN‘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방송캡처
MBN‘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방송캡처

 

박은혜는 “내가 나온 프로를 바로 보지 못하고 몰래 보는 편인데 이번에 1, 2회차를 기다렸다가 보고 내가 봐도 참 재미있었다. 우리들의 얘기를 자연스럽게 잘 나온 것 같다”라고 리뷰를 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은혜는 이혼 후의 심경을 고백했는데 “사랑을 다시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다. 사랑이 뭔지, 어디까지 사랑인지 모르겠다. 최소한 남자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방송에 복귀했던 이유는 “어느 날 혼자 TV를 보고 있는 내가 불쌍해 보였는지 다시 일을 하라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김경란은 지난 방송이 나가자 “나에 대한 검색어 거지꼴이라고 나왔다”고 하며 웃었는데 지난 방송에서 김경란은 지난 2015년 김상민 전 의원과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했지만 2018년 4월에 이혼을 하면서 이혼사유가 화제가 됐다.

김경란은 “사회적 요구 속에서 결혼을 해야 한다고 학습을 받았던 것이 아닌가 싶다. 내 감정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 하지 못하고 살아온 게 아닌가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좋은 아나운서, 좋은 방송인, 잘하는 방송인이 돼야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해 늘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야 알았는데 부모님은 내가 그저 행복하기만을 원했던 거였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에서는 “내가 이혼해서도 멋지게 살 거라고 생각하지만, 완전히 거지꼴이 됐다”라고 하며 눈물을 흘린바 있다. 

또 김경란은 댓글을 읽어보니 “보아하니 다섯 명 모두 성질이 보통이 아닌 것 같은데 이혼 해도 싸지라는 글을 보고 속상했다”이어 “부모님이 제 방송을 보면 방송에 대한 소감을 꼭 보내는데 이번에는 보내지 않았다”라고 하면서 눈물 지었고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이혼'이라는 사회저인 이슈에 대해 정면 돌파를 하고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극사실주의 라이프&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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