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썸바디2’에 출연 중인 김소리가 색다른 스타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김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리는 긴 머리에 웨이브를 넣고 하얀 드레스를 입은 청춘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결혼해요?” “아이구 새신부같네” “긴머리도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룹 코코소리 출신인 김소리는 올해 나이 30세로, 현재는 ‘소리’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썸바디2’에 출연해, 또 다른 출연자 강정무와 스트릿댄스와 현대무용을 접목시킨 안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김소리는 강정무 이와에도 송재엽 등과의 케미로 커플매칭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의 댄스와 삼각관계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채널 Mnet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30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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