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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쎈터뷰'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일본 불매 운동에 대해 말하다..."기존의 불매운동과는 분명 다르다" (1)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1.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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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김현정의 센터뷰’에서 지소미아 유예부터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 다뤘다.

TVN 김현정의 센터뷰 캡처
TVN 김현정의 센터뷰 캡처

25일 방송된 ‘김현정의 센터뷰’가 한 주간의 이슈를 정리하는 해시태그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준일 기자는 “지소미아 유예에 대해 이야기가 많다. 미국의 압박이 한국과 일본 모두에게 가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지소미아 유예를 선언함으로 일본에 할 만큼 했다 라는 의미이지 않나. 이제 일본에 대한 압박이 심해질 것이다.” 라고 밝혔다.

다니엘은 “일본 기업에서 무료로 내복을 배포하겠다고 했다. 그 이후 줄이 길게 늘어선 것을 봤다.” 라고 운을 띄었다. 김현정은 “일본 불매 운동에 대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이에 관련된 당사자를 모셨다.” 라며 ‘대한민국 홍보전문가’ 라는 별명을 가진 서경덕 교수를 초대했다.

서경덕 교수는 “일본 불매 운동 자체는 개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하는 문제가 맞다. 기존의 불매운동은 사회단체에서 주도를 했다면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했다는 의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욱일기’ 에 대한 논란도 주제로 올라왔다. 다니엘은 “나치 전범기와 같은 문양 아니냐. 그래서 저도 잘못됐다고 사용하면 안 된다고 서명을 했다. 올림픽 정신은 평화인데 욱일기는 거기에 위배된다.” 주장했고 서경덕 교수도 “세계적인 여론을 이용해 일본 정부를 압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FIFA에서도 욱일기를 사용했다가 여론을 보고 삭제를 한 사례가 있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한 주간의 모든 이슈를 놓치지 않는 ‘김현정의 쎈터뷰’는 매주 월요일 tvn에서 20시 2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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