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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YG 前대표’ 양현석, ‘성접대 의혹’ 검찰 역시 무혐의…구속 영장 어떻게 됐나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1.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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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마약, 환치기, 상습·원정도박, 협박, 성접대 등 다양한 논란과 혐의로 화두에 오른 YG엔터테인먼트의 전 대표 양현석이 성접대 의혹에서 무혐의를 받았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은 양현석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양현석과 함께 검찰에 넘겨진 유흥업소 관계자 1명과 직원1명, 동남아 사업가 1명도 같은 이유로 불기소 처분됐다.

양현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양현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양현석은 지난 2014년 7, 9월 서울 한 고급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를 만나는 자리에서 유흥업소 여성을 대동해 사실상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또한 같은해 10월에도 유흥업소 여성 10명과 함께 해외여행에 나서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지난 10월 불기소 의견 송치한 경찰과 마찬가지로 검찰 역시 사건을 송치받은 후 추가적인 조사를 벌였지만 성매매 정황을 뒷받침할만한 진술이나 물적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로인해 양현석은 성접대 의혹뿐만 아니라, 환치기 역시 무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또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 비아이가 마약 혐의로 수사받을 위기에 처하자 제보자 한 씨를 회유하고 협박해 진술을 번복하게 만드는 등 협박, 범인 도피 교사, 업무상 배임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앞선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혐의로 조사 받을 당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을 뿐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으나 경찰은 양현석에게 적용된 혐의가 중대하다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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