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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연수, 박서준 스타일男과 소개팅…‘41세 나이 최초’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11.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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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슈퍼모델 출신 배우 박연수가 41세의 나이에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우다사 하우스’의 둘째 날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쳐지는 가운데, 박연수가 하우스 5인방 중 첫 타자로 소개팅 자리에 직행한다.

전날 밤 소개팅남의 사진을 먼저 전달받은 신동엽은 “완전 부티나는 박서준 스타일”이라는 소개를 곁들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에 박연수는 정성들여 화장을 하고,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끊임없이 매무새를 체크하는 등 생애 첫 소개팅을 준비하는 설렘을 만끽한다.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드디어 박연수와 소개팅남의 만남이 성사되고, 두 사람 모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며 왠지 모를 익숙함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박연수는 소개팅 초반 자신의 소개와 함께 이혼 여부 및 두 아이를 양육한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밝힌 터다. 걱정과 달리 소개팅남은 “과거보다는 사람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유연한 가치관을 보인다. 뒤이어 “제가 소개팅한 분들 중 제일 예쁘신 것 같아요”라며 용기 있는 ‘돌직구 고백’을 해, VCR로 이를 지켜보던 ‘우다사 메이트’들의 ‘고음 리액션’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자신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은 박연수와, 이에 개의치 않고 ‘직진 고백’을 이어가는 소개팅남의 데이트가 지켜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며 “7년간 닫혀 있던 마음의 빗장을 열고 다시 용기를 낸 박연수에게 부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우다사’는 연예계 ‘핫’한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혼’이라는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정면 돌파에 나서고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현실적인 삶과 새로운 사랑을 담아내는 등 지금껏 본 적 없던 ‘극사실주의 리얼리티’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나이 41세인 박연수는 2001년 박잎선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었으나 지난 2015년 이혼 소식이 보도돼 화제가 됐다. ‘아빠 어디가’로 사랑을 받았던 송지아는 현재 골프 선수를 꿈꾸며 운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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