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최리가 주목 받으며 그의 출연작들과 일상, 나이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배우 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리는 사랑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리는 은은한 미소가 더해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기도 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러블리", "언니 최고입니다", "사랑해요", "진짜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25세인 최리는 지난 2016년 영화 '귀향'을 통해 정식 데뷔했다. 영화 '귀향'에서는 은경 역을 연기했다.
이후 최리는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도깨비' 이후에는 '마녀의 법정', '이리와 안아줘', '그것만이 내 세상' 등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올해 최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1과 시즌2에 출연하며 관심 받았다. 또한 영화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에 캐스팅되며 김서형, 김현ㅅ, 권해효, 장원형 등과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7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