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욱, 성형 논란? 데뷔 전 과거 사진보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배우 이재욱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재욱 과사 모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중학교 졸업사진부터 시작해 학창시절의 이재욱의 모습을 담고 있고 있다. 친구들과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누리꾼은 “사진만 봐도 시끄럽네” “키만 크지 애기야 애기” “텐션 대박이네.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인 배우 이재욱은 2018년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했다.

첫 작품부터 천재 해커이자 악역 마르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에서 배우 이다희와 남다른 케미로 인지도가 급상승, 최근에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차갑고 매몰차지만 여주인공에게 점점 마음을 뺏기는 서브남자주인공 백경 역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하고 있다.

작품의 연달은 성공으로 인기고공행진 중인 배우 이재욱은 2020년 방영 예정인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