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배우 이재욱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재욱 과사 모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중학교 졸업사진부터 시작해 학창시절의 이재욱의 모습을 담고 있고 있다. 친구들과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사진만 봐도 시끄럽네” “키만 크지 애기야 애기” “텐션 대박이네.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인 배우 이재욱은 2018년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했다.
첫 작품부터 천재 해커이자 악역 마르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에서 배우 이다희와 남다른 케미로 인지도가 급상승, 최근에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차갑고 매몰차지만 여주인공에게 점점 마음을 뺏기는 서브남자주인공 백경 역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하고 있다.
작품의 연달은 성공으로 인기고공행진 중인 배우 이재욱은 2020년 방영 예정인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5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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