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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 전작에서 이재욱 명령으로 김혜윤 살해 했다 ‘김혜윤 자아 사라져’…정건주는 이나은에게 “우리도 설정값 바꾸자”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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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로운은 전작에서 이재욱 명으로 김혜윤 살해한 사실을 떠올리고 결말을 바꿀 수 없다는 좌절에 빠지게 됐다. 

14일 MBC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27~28회’에서는  백경(이재욱)은 하루(로운)에게 결국 단오(김혜윤)를 죽이는 것은 하루라는 사실을 폭로했다.하루(로운)는 자신이 스테이지를 바꾸지만 그것은 나비 효과처럼 돌이킬 수 없는 장면으로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됐다. 

 

MBC‘어쩌다 발견한 하루’ 방송캡처
MBC‘어쩌다 발견한 하루’ 방송캡처

 

단오(김혜윤)는 하루와 도화(정건주)의 노력으로 수술이 취소 됐고 스테이지에서 백경은 단오에게 “정말 맞아? 수술 안해도 된대?”라고 물으며 단오를 끌어 안게 됐다. 단오는 백경에게 기쁜 표정으로 “응 수술 안해도 된대”라고 답을 하며 안겼다. 이에 백경은“ 은단오 넌 절대 나 떠나지마”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스테이지가 끝나자 단오는 “하루 때문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거야. 하루를 좋아하는 것도, 이야길를 바꾸는 것도 전부. 미안해 백경아”라고 밀어냈고 백경은 단오에게 “널 죽일 거야. 그 자식이 널 죽일거야”라고 경고를 했다.

진미채(이태리)는 작가 전작 능소화에서 왕이었고 백경과 하루에 의해 좋아하던 여인 수향을 잃었고 스테이지를 미리 예측한다고 해도 운명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진미채는 백경(이재욱)이 수향에게 전작에 대해 물으려하자 수향 앞을 막으며 “이 세계에서는 우리 건들지마라. 네가 죽였잖아. 너 때문에 두번이나 죽었던 아이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백경은 “두번 죽여?”라고 물었고 진미채는 “네가 그 아이의 자아를 없앴고 다시 돌아온 그 아이를 네가 또 죽였어. 셰도우에서 죽이면 자아가 없어지고 설정값으로 돌아온다.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했다.   

또한 주다(이나은)는 자아가 없이 똑같은 말만 하는 남주(김영대)에게 냉정하게 말하고 도화(정건주)에게 “우리가 이곡이 끝날때까지 같이 있을 수 있을까? 안될꺼야”라고 하며 도화에게 애틋한 마음을 보여줬다.

또 도화는 자아가 있는 주다에게 “우리도 하루와 단오처럼 설정값을 바꾸면 어떨까?”라고 물으면서 드라마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단오(김혜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하루(로운)을 만나서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이다. 

출연진은 은단오 역에 김혜윤, 하루 역에 로운, 백경 역에 이재욱, 여주다 역에 이나은, 이도화 역에 정건주, 오남주 역에 김영대, 진미채(요정) 역에 이태리, 신새미 역에 김지인, 안수철 역에 김현목, 김일진 역에 정예녹이 출연을 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MBC‘어쩌다 발견한 하루’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어쩌다 발견한 하루’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수요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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