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썸바디2' 윤혜수의 일상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바닷가에 빠져버리고 시퍼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서있는 윤혜수가 담겼다. 그는 흰색 반팔티셔츠에 잛은 청바지를 매치했다. 머리를 넘기며 해맑은 미소를 띤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와 진짜 사랑스럽다", "화보네요", "이우태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수는 한국무용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려인무용단 최연소 부단장으로 학교는 이화여자학교로 알려졌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그는 최근 Mnet '썸바디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썸바디2'는 춤으로 이어진 남녀 간의 ‘썸’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프로그램.
윤혜수는 스트릿 댄서인 이우태와의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방송에서는 강정무와 윤혜수가 1박2일로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윤혜수가 출연하는 Mnet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5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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