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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장동윤, 재방송 부르는 호위무사 녹두의 섹시 카리스마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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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녹두전'의 히어로 장동윤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4일 오전 장동윤 소속사 동이컴퍼니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동윤 #장동윤배우 #kbs #녹두전 #화보같은사진 #이제 #2주 #남은시간동안 #화이팅 “율무 이놈을~~” #드라마 내용과는 무관한 이미지컷입니다. #thanks #동이컴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윤은 왕의 호위모사인 겸사복 의상을 입고 있다. 한 손에 모자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차가운 눈빛이 여심을 제대로 저격한다.

동이컴퍼니 인스타그램
동이컴퍼니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 멋있어", "화보가 아니라구요? 내 행복도 2주 남았구나ㅠ", "와 포스 멋져요", "어제 메이킹 보고 동윤님 더 좋아짐ㅋㅋ", "아침부터 눈호강이네요", "심쿵", "배우님 얼굴을 보니 힘이 납니다요", "녹두 어떻게 떠나보낼지ㅠ", "배우님 마지막까지 화이팅", "와 카리스마 대박♥" 등의 반응들을 남겼다.

장동윤은 현재 방영하고 있는 KBS2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전녹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혜진양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 12일 방송된 '녹두전' 25,26회에서는 녹두가 광해를 향한 분노로 율무와 손을 잡는 이야기가 전개됐다. 뿐만 아니라 녹두와 동주의 가슴 아픈 이별도 함께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두 사람의 엇갈린 운명이 남은 2주 동안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고조된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장동윤은 지난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통해 데뷔했다. 데뷔 이전에는 편의점 강도를 잡은 훈훈한 한양대 학생으로 뉴스에 출연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배우로 데뷔 후 그는 JTBC '솔로몬의 위증', KBS2 '학교 2017', '땐뽀걸즈',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미스터 선샤인' 등의 작품들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KBS2 '조선로코 - 녹두전'는 총 32부작으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12일 방송된 25, 26회는 14일 오후 2시 30분, 3시 10분 KBS DRAMA에서 재방송된다. 후속작으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26일 오후 10시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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