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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녹두전’ 강동윤, 광해 정준호에게 복수하기 위해 강태오와 손 잡고…김소현과 마지막 키스-도망 시키며 ‘오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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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에서 강동윤이 정준호에게 복수하기 위해 강태오와 손을 잡고 김소현의 역모 계획이 탄로나고 쫓기게 되자 도망시키면서 오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25~26회’에서는 광해(정준호)는 율무(강태오)에게 소문을 낸 자신의 아들을 죽이라고 명령했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광해(정준호)는 율무(강태오)를 만나 “꼭 잡아야 한다 놓칠 바에는 죽여라”고 말했고 옆에 있던 녹두(장동윤)는 광해에게 “전하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째서 아들에게 이렇게까지 하냐. 제가 죽이게 될지 몰라서 하는 말이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광해는 녹두에게 “왕이 될 운명이라고 했다. 그 아이가 살아있으면 내가 왕으로 죽을 수 없다고 했다.  내가 어떻게 오른 자리인데”라고 답했다. 이에 녹두는 “그게 이유이십니까?”라고 되물었고 광해는 “내게는 차고 넘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녹두는 광해가 자리를 떠난 후에 실망감으로 힘들어했고 율무는 “왜 이유를 물었느냐? 뭐 대단한 이유가 있을까 싶어서?”라고 물었다. 이어 율무는 녹두가 함께 역모를 할 것에 답을 하자 “응할 줄은 몰랐는데 하기사 점쟁이 말한마디에 휘둘렸으니 반정에 성공하면 왕으로 죽지 못할테니”라고 말했고 녹두는 “내가 죽이게 해줘”라고 말했다. 

또한 녹두는 동주를 찾아와서 “나한테서 떠나라고 아니, 내가 밑바닥까지 떨어진 나쁜 놈이어도 너는 내 옆에 있어줬음 좋겠어”라고 하며 입맞춤을 했다.

그러자 동주는“나쁜 건 나야. 잠시만 있자고 해서 그 말에 흔들렸다. 그만 하자. 우리 그래야 돼. 무슨일이 생기든 너한테는 아무  잘못 없다”라고 하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또 녹두는 동주의 식솔이 찾아와서 동주가 왕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고발하면서 동주가 어떤 일을 하려는 지를 알게 됐고 동주를 찾아서 도망가게 하고 동주의 뒷모습을 보며 오열을 하면서 둘의 슬픈 운명에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주인공 전녹두 역의 장동윤, 동동주 역의 김소현 외에 강태오(차율무 역), 정준호(광해 역), 김태우(허윤 역), 이승준(정윤저 역), 조수향(김쑥 역), 송건희(황태 역), 고건한(연근 역), 이주빈(화수 역), 윤유선(천행수 역), 이문식(황장군 역), 송채윤(민들레 역), 윤사봉(강순녀 역), 황미영(박복녀 역), 윤금선아(이말년 역), 오하늬, 박민정, 양소민, 한가림, 김태한, 권혁, 이은형등이 출연했다. 

 ‘조선로코-녹두전’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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