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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김소현, 강태오에게 장동윤이 광해 정준호의 아들이라는 말 듣고…강태오는 강동윤에게 “함께 인조반정 역모를 하자”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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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김소현은 강태오에게 장동윤이 광해 정준호의 아들이라는 말을 듣고 강태오는 장동윤에게 함께 역모를 꿰하자는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25~26회’에서는 동주(김소현)은 광해(정준호)의 정체에 이어서 녹두(장동윤)이 광해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동주(김소현)는 관군에게 붙잡히고 종사관이라고 알고 있던 광해가 곤룡포를 입고 있는 광해(정준호)와 마주치고 그가 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광해는 위기에 빠진 동주를 보고 “내가 아는 아이다. 놀란 듯 하니 데리고 가”라며 자리를 떠났고, 동주는 “그 사람이 왕이었다. 종사관  나으리가 아니라 왕…함께 밥을 먹었고, 얘기를 나누고, 웃고”라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율무(강태오)는 황장군(이문식)과 앵두(박다연)를 인질로 녹두(강동윤)를 사로잡아 광해 앞에 데려갈 계획이었지만, 녹두의 집은 비어있었다. 율무는 동주(김소현)와 마주치고 녹두만 걱정하는 동주에게 녹두가 왕인 광해(정준호)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동주는 자신이 죽이려했던 원수인 광해의 아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녹두인 것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됐지만 녹두(장동윤)을 만나자 차마 그 사실을 입 밖에 내지 못했다. 

또 율무는 녹두에게 나와 같이 역모를 꿰하자. 그러면 너를 버린 아버지의 원수를 갚을 수 있다라고 제안하면서 앞으로 녹두가 어떤 선택을 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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