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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장동윤, 광해 정준호의 호위무사가 되고…이승준에게 “정준호 내가 되 갚아 줄 거다”(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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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장동윤은 광해 정준호의 호위무사 겸사복이 되고 이승준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25~26회’에서는 녹두(강동윤)은 광해(정준호)의 겸사복(국왕의 신변 보호를 하는 금위 군사)으로 임명되고 더욱더 아버지 광해에 대한 애증이 커져갔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녹두(강동윤)는 자신을 길러 준 정윤저(이승준)와 광해(정준호)의 대화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광해(정준호)는 한때 친구였던 정윤저(이승준)를 옥살이 시키며 아들(강동윤)의 행방을 물었고 아들을 살린 정윤저를 원망하며 아들을 찾으면 죽일거라고 다짐했다.

이를 듣게 된 녹두는 충격을 받으며 실망을 했고 정윤저(이승준)에게  “아버지께 이렇게 한 것을 되갚아 줄거다. 피눈물을 흘리면서 자리에서 내려오도록 하겠다. 제가 망가뜨린 것을 조금이라도 되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윤저는 “그 분은 널 낳아주신 아버지시다”라고 하면서 말렸다.

또 동주(김소현)는 자신의 가족을 몰살시킨 광해(정준호)에게 복수를 하려고 했지만 광해가 녹두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 주저했지만 예전 식솔들이 왕이 자신을 죽이기 위해 찾고 있다는 말에 다시 한번 복수를 불태우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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