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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정진운♥경리, "2017년부터 2년째 열애 중" 은근 소나무 취향?…1살 나이 차이 연상연하 커플 탄생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1.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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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 2AM 멤버 정진운이 열애를 인정했다.

13일 한 매체는 경리와 정진운이 2017년쯤 연인으로 발전한 뒤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정진운의 군 입대 이후에도 꾸준한 만남을 갖고 있으며, 휴가를 나올 때마다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7년 12월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했고, 코미디TV '신상 터는 녀석들'에서 동반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서 두 사람은 도쿄 자유여행을 즐기며 쇼핑을 하는 모습과 함께 경리가 정진운의 팔짱을 끼며 핑크빛 무드를 형성했다.

이에 이날 오전 가수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미스틱89)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친한 관계를 유지해왔고,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정진운과 경리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 정진운은 성실히 군 복무 이행을, 경리는 꾸준히 방송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응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진운-경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진운-경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뉴스(News)'로 데뷔했다. 화려한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전 소속사 스타제국과 전속계약 만료 후 홀로 활동 중이며,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 '경리간길'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진운은 지난 2008년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5년 원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미스틱으로 소속사를 옮긴 후 밴드를 결성하기도 했다. 지난 3월 군악대로 입대했다.

올해 나이 29세인 정진운과 30세인 경리는 1살 나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진운 은근 소나무인 듯" "전 여친과 느낌이 좀 비슷하다" "둘다 길쭉하고 예쁘고 잘생겨서 잘어울린다" "이번에도 나이 연상인 여자랑 만나는구나 축하해요" "오래오래 잘 만나세요"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현재 군 복무 중인 정진운은 지난 4월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의 단톡방 멤버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해당 단톡방에는 승리, 정준영, 로이킴, 강인, 이종현, 용준형, 정진운, 최종훈, 에디킴, 이철우까지 10명의 연예인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진운은 9월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기사에 올라온 것과는 달리 (정준영 단톡방은) 방송 촬영 때문에 있는 단톡방이었다"며 "필요하면 방송에서도 쓸 수 있는 단톡방이었다. 예능에서 보셨을 거다. 당연히 그 이후에는 안부 외엔 쓰지 않는 그런 방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단톡방에서 어떤 얘기들이 오고 갔는지 솔직히 오래됐기 때문에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적어도 그런 불편한 얘기들을 보며 웃을 사람은 아니라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며 "확실하게 기억하는 건 그런 불편한 영상을 돌려본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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