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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언니네 쌀롱' 김연우, BTS 지민 닮은 옴므파탈 대변신…'재방송 시간은?'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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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보컬 神 김연우가 '언니네 쌀롱'에 강림했다.

11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 2회 두 번째 게스트로 보컬 황제 김연우가 등장했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 잘 출연하지 않던 김연우는 쌀롱에 "가수 김연우가 아닌 김학철로 왔다"며 평소 슬리퍼, 반바지에 반팔 티셔츠를 입는 자신의 패션 철학을 공개했다. 

이어 김연우는 귀요미 포켓남에서 벗어나 방탄소년단(BTS)의 지민 같은 "옴므파탈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히며 "이분들이 나를 바꿔주면 나는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평소 생각하는 옴므파탈 연예인으로 차승원을 언급했다. 

MBC '언니네 쌀롱' 방송 캡처
MBC '언니네 쌀롱' 방송 캡처

김연우는 이사배의 메이크업과 차홍의 헤어 스타일링 그리고 한혜연의 패션 스타일링을 거쳐 인간 김학철에서 옴므파탈 끝판왕으로 대변신했다. 쌀롱 패밀리들은 싹 변한 김연우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학철에서 옴므파탈로 거듭난 김연우는 계단에서 내려와 치명적인 포즈를 취하며 마성의 매력을 잔뜩 뽐냈다.

먼저 새치 가득 덥수룩한 헤어가 깔끔한 슬릭 헤어로 변신해 김연우의 숨겨진 섹시한 아우라를 드러냈다. 또한 수염을 강조한 메이크업이 마초남의 매력을 자아냈다. 여기에 김연우는 아메리칸 캐주얼룩을 매치해 귀여운 매력도 더했다. 

한예슬은 변신한 김연우를 보고 "남성 잡지에서 진짜 화보 촬영하러 나오신 분 같잖아요"라며 "너무 잘 어울리세요"라고 칭찬했다. 이어 "'언니네 쌀롱'에서 가장 역대급으로 변했다"고 감탄했다. 

차홍은 "채널 돌리다 본 분은 (김연우를) 누군지 못 알아볼 것 같다"고 신상 정보 자막을 넣어달라 제작진에게 부탁했다. 이어 조세호가 김연우에게 "오늘 이 기분을 노래로 표현한다면?"이라 묻자, 김연우는 귀에 착착 달라붙는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 쌀롱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변신시켰다.
 
이날 방송을 마치며 김연우는 "진짜 감사합니다. 언니네 쌀롱에 나오길 정말 잘했네요. 의상, 헤어, 메이크업 들어갈 때마다 너무 재밌었어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이렇게 행복감을 느끼기는 처음인 것 같다"고 전했다. "진짜 처음 느껴보는 행복감"이라고 자신의 변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 4일 첫방송된 '언니네 쌀롱'은 앞서 9월 파일럿 방송으로 편성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프로그램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다. 파일럿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이번 11월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김연우의 대변신을 다시 볼 수 있는 '언니네 쌀롱' 2회 재방송은 16일 오후 12시 55분과 1시 3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언니네 쌀롱' 본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다음 주 18일 3회에는 아이돌 그룹 SF9의 찬희, 다원이 세 번째 게스트로 쌀롱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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