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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쌀롱' 김연우 "방탄소년단 지민과 같은 옴므파탈 스타일에 도전하고 파"...옴므파탈로 대변신 예고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1.1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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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언니네쌀롱’에 출연한 김연우가 옴므파탈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MBC 언니네쌀롱 캡처
MBC 언니네쌀롱 캡처

11일 방송된 ‘언니네쌀롱’에 출연한 김연우는 “별명이 포켓남이다. 팬들이 그렇게 불러주더라. 그런데 옴므파탈에 도전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 김연우는 “방탄소단의 지민씨가 요즘 눈에 들어오더라. 너무 멋있더라. 보면서 저런 탈색머리를 하면 나에게 어울릴까 란 생각이 들더라.”며 “저는 탈색부터 컬러렌즈까지 다 감수할 생각으로 나왔다.” 밝혔다.

김연우는 “제가 옴므파탈의 정석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차승원 씨다.” 라며 평소에는 편하게, 무대에서는 주로 수트를 입는다고 밝혔다. 김연우가 입은 옷을 바라보던 한혜연은 “안경이 정말 예쁘다. 디테일이 살아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리석 무늬가 들어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김연우가 입은 옷이 고급스러운 브랜드인 것을 캐치해낸 ‘언니네쌀롱’ 식구들은 “자켓을 벗어달라”, “안경 한 번 써봐도 되냐.”고 장난을 쳤다. 김연우는 “오늘 오는동안 너무 설렜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고생하실까 걱정도 되더라.” 말했다. 한혜연은 “걱정 않으셔도 된다. 날 것 그대로 오실수록 좋다. 제 마음 같아서는 속옷만 입고 오라 하고 싶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언니네쌀롱' 식구들을 위해 자신의 대표곡 '이별택시를 열창한 김연우는 홍현희와 조세호를 따라 차근차근 스타일링룸을 돌아보았다. 김연우는 “여기서 이제 김수현씨로 만들어주시는 거냐.”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저희가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쳐내면서 멋있게 만들어드리겠다."며 전문용어를 사용했다. 변신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초특급 변신 서비스, '언니네 쌀롱'은 매주 월요일 MBC에서 23시 2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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