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신예 배현성이 만찢남 비주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인기리에 막을 내린 플레이리스트의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서 경영학과 18학번 ‘박하늘’로 분해 1020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배현성이 현재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 배현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현성은 새하얀 피부에 베일듯한 턱선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 잘생겼어 쩔어", "배현성 잘생겼당", "연플리 박하늘이 배현성이라니....백경이 동생이라니 존잘러" 등 모습을 보였다.
배현성의 나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다. 현재 어썸이엔티 소속 배우다.
현재 배현성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특별출연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3', 시즌4에서 박하늘 역으로 분해 인기를 얻었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드라마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몇부작으로 결말이 될지 궁금한 가운데,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총 16부작 드라마로 종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2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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