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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 이재욱이 김혜윤에게 전생 프로포즈 반복되는 것 막기 위해…‘불길한 결말 예상’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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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로운이 이재욱이 김혜윤에게 프로포즈 반복되는 것을 막게 되지만 불길한 결말이그려졌다. 

7일 MBC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23~24회’에서는 백경은 스리고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오에게 반지를 건네며  프로포즈를 했다. 

 

MBC‘어쩌다 발견한 하루’ 방송캡처
MBC‘어쩌다 발견한 하루’ 방송캡처

 

백경은 단오(김혜윤)과 하루(로운)의 모습을 보고 다음 장면이 떠오르고 진미채(이태리)를 찾아가서 “이 이야기의 끝이 뭐야? 나랑 은단오야. 그 새끼랑 은단오야”라고 물었다. 이어 백경은 “여긴 분명 내가 주인공인데 왜 이렇게 그지 같은 기분이 드는 거냐고? 하루 그 새끼 대체 뭐야? 대체 뭐냐고?”라고 외쳤다.

이에 진미채(이태리)는 백걍(이재욱)에게 “너도 알잖아? 스테이지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이라고 답했고 백경은 “나도 바꿀 수 있어”라고 억지를 부렸다. 그러자 진미채는 “스테이지를 바꿀 수 있다고? 난 그것 때문에 내 소중한 걸 전부 잃었어. 너 때문에. 내가. 너 때문에”라고 하며 백경의 멱살을 잡았다.

스테이지에서는 몸이 약한 단오가 자신의 아버지인 무영(엄효섭)에게 백경과 하루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단오는 백경에게 파혼을 선언했는데 이것은 백경이 단오에게 미리 얘기했던 내용이었고 백경은 단오에게 “콘티가 미리 보이게 되고 절대 바뀌지 않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단오와 하루는 스리고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백경이 프로포즈하는 스테이지를 바꾸기로 했다. 하루는 백경이 반지를 가지고 무대로 나가서 단오에게 프로 포즈했고 하루는 조명실로 가서 조명을 꺼버리려고 했다. 하지만 하루는 자신의 손에 있는 상처가 작가의 전작에서 백경에게 칼을 맞고 죽으면서 칼을 잡았던 상처임을 알게 됐다. 

백경은 단오와 하루가 스테이지을 바꾸자 프로포즈를 못하게 됐고 단오에게 “나와의 스테이지를 그렇게 바꾸고 싶었냐? 나는 바꾸기 싫었는데 은단오 네 시작은 나 아냐?”라고 말했고 단오는 백경에게 “네 시작은 하루야”라고 답했다.

또 단오(김혜윤)은 자신이 심장수술을 하다가 죽게 되는 미래를 보게 됐고 하루와 포옹을 하며 불길한 결말을 생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단오(김혜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하루(로운)을 만나서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이다. 

출연진은 은단오 역에 김혜윤, 하루 역에 로운, 백경 역에 이재욱, 여주다 역에 이나은, 이도화 역에 정건주, 오남주 역에 김영대, 진미채(요정) 역에 이태리, 신새미 역에 김지인, 안수철 역에 김현목, 김일진 역에 정예녹이 출연을 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MBC‘어쩌다 발견한 하루’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어쩌다 발견한 하루’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수요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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