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크리스탈(정수정), 영화 ‘새콤달콤’ 촬영장에서 근황…친언니 제시카에 대한 애정 듬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영화 ‘새콤달콤’ 촬영 중인 크리스탈이 근황과 함께 언니 제시카의 서포트를 인증했다.

지난 10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음”이라며 제시카와 자신의 모습이 프린팅된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고 사진을 찍어 게재했다.

앞서 크리스탈은 친언니 제시카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미소지으며 인증한 바 있다.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이에 팬들은 “이뻐” “나는 정수정 덕에 기분 좋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매”라는 반응을 보였다.

2009년 그룹 에프엑스(f(x))로 데뷔한 크리스탈은 먼저 데뷔한 소녀시대(SNSD)의 멤버 제시카와 친자매라는 사실이 밝혀져 데뷔 때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수많은 히트곡으로 언니와 또 다른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에프엑스(f(x)) 출신의 멤버 고인 설리의 비보를 접하는 아픔을 겪었다. 크리스탈은 소식을 접하고 쭉 장례식장을 지켰으나 친구의 비보에 이어 SNS에 추모의 글을 올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악플에 시달리는 고충을 겪었다.

한편 크리스탈은 로맨틱코미디 영화 ‘새콤달콤’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