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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이별 여행,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은 남자가 성정체성에 힘들어 자살 시도성전환수술하고 아내와 두번째 결혼까지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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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는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은 남자가 성정체성으로 자살까지 결심하지만 아내의 이해로 성전환 수술을 하는 모습이 그렺ㅆ다. 

10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889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 2016년 미국, 가족과 함깨 즐거운 여행을 하는 남자 닐은 뜻밖에도 사실 이 여행은 남자의 마지막 여행이었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세계적으로 화재를 모은 남자의 사연은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게 됐다. 닐 샤프는 동아리방에서 아내 로라를 만나서 결혼을 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변하기 시작했다. 그는 밤마다 전화를 하고 가족들과 있어도 웃지 않고 다른 생각을 하고는 했고 술에 취해 잠이 자며 결혼에 대한 후회의 말까지 했다.

닐은 남몰래 죽음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결혼 10주년을 맞아 가족들과 콜로라도로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고 자신의 죽음을 사고로 위장해서 죽기로 했다. 그렇게 가족의 곁을 떠나버린 닐. 로라는 홀로 아이들을 키우게 되고 2년 후에 로라는 재혼을 하게 됐다. 

그런데 뜻밖에도 로라의 재혼 상대는 여자였는데 놀랍게도 그 여자는 로라의 전남편인 닐이었다. 사실 닐은 아주 오래전부터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했는데 스무살에 로라와 만나 사랑에 빠져서 마음을 억누르고 결혼을 했다.

닐은 아이들이 생겼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한 성 정체성이 생겼고 급기야 심한 우울증을 앓게 됐는데 아내 로라와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끝내 죽기로 결심했다. 결정적인 순간 실행을 못한 그는 로라에게 모든 것을 털어 놓게 됐다. 

또 닐은 아내 로라의 이해로 성전환수술을 하고 웨딩드레스를 입고 로라와 다시 결혼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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