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본대로 말하라’로 브라운 관으로 돌아오는 최수영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최수영은 인스타그램에 “다들 감기조심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살짝 낸 앞머리와 실버링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음영의 아이메이크업은 눈을 또렷하게 만들고 레드립으로 메이크업의 조화를 이뤘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는 수영은 따뜻한 목티를 입은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언니도 감기조심조심”, “오늘 짱짱 수고햇어요언니”, “진짜 예뻐여완전 예쁘다 언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수영의 외모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인 최수영은 소녀시대 활동 이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배우로서 제2의 길을 걷고 있다. OCN ‘38사기동대‘(2016), MBC ‘밥상차리는 남자’(2017)를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은 최수영은 장혁, 진서연이 출연 예정인 ‘본대로 말하라’에 최근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8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