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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반하다’ 8회, 이상아♥이훈식 280점 최고점 경신! ...“여행용 키트 기회, 어때?” 윤길영♥석준우 그녀만의 ‘여행키트 사용법’ 공개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1.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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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8일 방영 된 tvN 예능 ‘노래에 반하다’에서는 드디어 최종 라운드가 시작되었다. 200명의 청중 투표와 하트메이커 3인(거미, 윤상, 성시경)의 각 1인당 100점씩, 총 300점이 합쳐져 최종 500점 만점의 점수가 집계된다. 파이널 라운드에는 하동연♥박진아, 이상아♥이훈식, 정고래♥뱀뱀, 크리스장♥손지수, 윤길영♥석준우 그리고 송재호♥이하늬까지 총 여섯 커플이 진출하게 됐다. 최종 우승을 하는 커플에게는 ‘노래에 반하다’ 공식 주제곡 ‘우연히 그대’ 음원 발매 혜택이 주어진다.

두 번째 무대의 주인공 커플은 바로 ‘노래에 반하다’ 공식 양봉 커플인 윤길영♥석준우였다. 두 사람이 준비한 노래는 바로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였다. 곡 선정은 최대한 두 사람의 분위기에 맞춰서 준비했다고 한다. 준비 도중 의견 충돌은 없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하는 석준우의 모습답게 두 사람은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칠 수 있게 될까.

tvN예능 ‘노래에 반하다’ 방송 캡쳐
tvN예능 ‘노래에 반하다’ 방송 캡쳐

계속해서 아이컨텍트를 하는 두 사람의 달달한 무대에 하트메이커를 비롯해 청중단까지 전부 입가에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저절로 박수가 나올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달달한 무대였다. 무대에서 서로를 포옹하는 모습에 객석은 술렁였다. 최고의 커플로 매칭 되어 우승을 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윤길영은 “제가 처음에 블라인드 데이트 때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준우 씨한테 여행용 키트를 선물 했었거든요. 여행용 키트를 사용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때?”라는 이야기했다.

그녀의 질문에 성시경과 윤상은 놀라며 “아니 아니 아니, 쓸데없는 얘기 하지 말고”라고 말하며 좋아했다. 그 이야기에 거미는 윤길영이 긴 비행하고 지쳤을 때 그가 퇴근길 마중 나오는 것을 이야기 했다. 그 말에 윤길영은 “아 너무 행복하죠 캐리어가 생각보다 무겁거든요”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윤길영♥석준우 커플은 하트메이커 점수로 245점(300점 만점)을 받았다. 성시경은 듀엣인데 화음이 없어 아쉽다고 이야기 했고, 거미 역시 두 사람의 케미만을 생각하면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노래 실력을 더 우위로 봤다고 했다. 윤상은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해, 우승보다는 서로에 대한 마음이 크게 자리 잡히지 않았을까 라고 평가했다.

세 번재 무대는 바로 소방관과 뮤지컬 배우인 이상아♥이훈식 커플이었다. 두 사람이 준비한 노래는 바로 김동희의 ‘썸데이’로 이 노래는 사랑의 설렘부터 이별의 아픔까지 담아낸 애절한 노래로, 가수 더 원이 리메이크해 숨은 명곡으로 주목받았던 곡이다. 이훈식은 무대를 마치자마자 그녀를 포옹하기 위해 두 팔을 활짝 벌리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이끌었다.

성시경은 “끝나자마자 윤상씨가 그랬는데, 이훈식씨 지금까지 중에 노래 제일 잘 했어요”라고 평가했다. 윤상 역시 “오늘 보여준 노래는 소방관의 노래라고 평가할 수 없는 노래를 보여주셨고”라고 말하며 박수를 보냈다. 지금까지의 심사평 중 가장 좋은 심사평이었던 두 사람의 하트메이커 점수는 무려 280점(300점 만점)으로 윤상 93점, 거미 94점, 성시경 93점을 받았다. 역대 최고점인 두 사람의 무대는 이대로 계속 1위를 차지할 수 있게 될까.

tvN 예능 ‘노래에 반하다’는 8부작으로 “서로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가 듀엣 공연에서 처음 서로의 모습을 확인, 매칭에 성공한 커플끼리의 듀엣 공연을 통해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블라인드 듀엣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슈퍼주니어 규현, 윤상, 성시경, 거미 등이 진행을 담당했다. '노래에 반하다' 후속작으은 아직 공개된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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