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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쿨까당’ 고현준X 강유미, 하태경 의원 만나 故 설리 언급… 혐오발언 강력처벌법 발의 법안 선택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0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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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지난 2년 간 방송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법안들에 대해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335회’ 에서는 곽승준 진행으로 신보라, 강유미, 고현준이 당원과 함께 법안을 국회로 보내줄 교섭단체 3당으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 바른 미래당 채이배 의원이 출연했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M'I 연구소 코너에서는 강유미와 고현준이 직접 국회를 찾아가 쿨까당 법안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게 됐다. ‘쿨까당’의 법안으로 동물 관련법, 전자발찌, 혐오발언 강력처벌법, 한국영화 복원사업 특별 지원법등의 법안들이 다시 거론됐다.

특히 강유미와 고현준이 첫번째로 만난 국회의원으로 하태경 의원을 만났고 얼마 전 악플 때문에 돌아가신 연예인 분을 생각헤서 혐오발언 강력처벌법 발의 법안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물관련법에 대한 얘기는 반려동물에 대한 전문가들이 출연했서 네 집 중 한 집은 펫팸족이 생기고 있는 가운데 국내 펫푸드, 팻호텔 등 점자 프리미엄화는 펫 관련 산업에 대해 살펴봤다.특히 애니멀호더에 대해 알아보고 SNS에서 핫한 사진들이 자신들의 반려견을 하늘에 붕 띄우는 사진을 순간적으로 찍어서 올려서 동물학대 논란도 됐다.

전문가들은 반려견주들은 반려견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마음은 있지만 SNS에 올라간 사진들은 동물 학대 행위라고 정의했다. 당시 ‘쿨까당’에서는 동물학대 의심이 되는 동물쇼에 대한 얘기도 했는데 인간보다 덩치가 큰 코끼리인데 어떻게 쇼가 되는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또한 나영이를 목졸라 기절시킨 뒤 잔혹하게 성폭행을 한 조두순이 2009년 징역 12년, 정보공개 5년, 전자발찌 착용 7년의 확정편결을 받고 경북 청송 제2교도소에 수감중이라는 내용을 알렸다. 조두순은 2년 뒤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국민들은 출소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게 됐다. 

강유미, 지숙, 고현준의 치열한 법안 세일즈도 진행됐는데 강유미는 자신의 법안에 힘을 싣기 위해 무릎까지 꿇는 모습을 보였다. 표창원 의원은 쿨까당 법안을 통과 시키는 것에 “마지막 정치 인생, 남은 임기를 걸겠다”고 말했다.

또 교섭 단체 3당이 쿨까당에서 대통합을 이루는 장면이 연출돼 김현아 의원은 “쿨까당에서의 분위기가 국회에서도 이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채이배 의원은 “쿨까당이 언젠가 제 1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곽승준의 쿨까당’은 2040 삶의 궤적과 함께 핫이슈, 그리고 누구나 한 번 쯤 생각해 봤지만 쉽게 말하지 못한 사회적 의제를 날 선 입담꾼들의 색다른 시각을 통해 쿨하고 핫하게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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