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0월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 2일. 철파엠 식구된 지 1년 되는 날#1주년기념 #벌써1년 #꽃다발감사합니다#철파엠 #수요일엔 #수호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 철파엠 1주년을 기념했다. 해맑게 웃고있는 그녀의 미소에 네티즌의 눈길이 꽂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짱구 축하드립니다", "역시 녹색창여신 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풋볼 매거진 골’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풋볼 매거진 골’에는 배성재, 주시은, 박문성, 장지현이 출연한다.
2016년 SBS에 입사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1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가 진행하는 또 다른 프로그램 ‘열린TV 시청자 세상’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6 0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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